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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담보 연금 수령? 주택 연금 개념, 신청 자격 등 [집으로 연금 수령하는 방법]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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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오르고 경기가 어려운 지금, 노후 준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한 가장 쉬운 방법이 다양한 연금 상품을 가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그중 하나인 '주택연금'에 대한 것으로 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방식의 상품입니다.
본인이 소유하고 있는 주택, 아파트나 빌라를 담보로 연금을 받으려고 한다면, 더 이상 경제 활동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손쉽게 매월 특정 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연금 형태의 상품이 '주택연금'이죠. 하지만 분명 단점도 존재합니다. 본인 자산의 가치가 어느 시점으로 고정되기 때문입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주택 연금에 대한 개념과 장단점을 살펴보고 이를 신청하기 위한 자격 조건 및 수령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비교적 간단하게 핵심을 정리했기 때문에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아파트 담보로 연금 수령하는 방법, HF 주택연금 신청
우리가 흔히 연금 상품으로 알고 있는 것은 연금 저축, 퇴직 연금(IRP) 등 현금 자산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주택과 같은 부동산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대표적인 것으로 국가가 보증하는 상품인 '주택연금' 제도입니다.
주관하는 곳은 HF 한국주택금융공사로 보통 우리가 주택연금을 신청하면 아래와 같이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이와 관련된 여러 가지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택연금 신청 → 한국주택금융공사 → 보증서 발급 → 은행 → 월지급금 지급(대출)
주택 연금 개념 및 종류
주택 연금은 계속 설명드렸듯이 '주택을 담보'로 연금을 받는 것입니다. 매월 지급되는 지급금을 통해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죠. 일정 기간 또는 평생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그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본적인 연금 방식
- 주택 담보대출 상환용 주택연금
- 우대형 주택연금
일반적인 연금 방식 외 대출 상환용 그리고 우대형 두 가지가 더 있는데, 각 상품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주택 담보 대출 상환용 주택연금'은 총 연금액의 최대 90%까지 일시 인출하여 대출금을 상환하고 남은 금액을 연금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즉, 이는 상환할 대출금이 남아 있는 경우 활용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우대형 상품은 저가 주택 즉, '1.5억 원 미만의 주택을 소유'하고 '저소득 노년층'에 해당하는 경우 받을 수 있는 지원형 상품입니다. 아무래도 국가 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다 보니 이러한 혜택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주택 연금의 개념과 그 종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그런데 장점만 있을까요?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제 견해를 담아 조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 연금, 내가 생각하는 장단점
주택은 일명 우리가 부동산이라 부르는 '자산'에 해당합니다. 즉, 변동성이 존재하는 자산이죠. 주식과 같이 심한 변동성을 가진 자산은 아니지만, 분명 등락이 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하향세라고 하지만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고점을 갱신하는 부동산 가격을 볼 수 있었습니다.
즉, 주택 연금을 위해 본인 소유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순간 더 이상 투자로서 효용성은 사라집니다. 부동산 가격이 엄청 상승하더라도 본인이 마음대로 사고팔 수 있는 것이 아니게 되어버리죠. 이것이 바로 주택 연금의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더 이상 수익활동(투자를 포함)을 하지 않고 단순하게 매달 지급금을 받아 생활을 영위한다고 할 경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연금 상품이 됩니다. 그 이유로 다른 연금 상품의 경우, 일정 금액 이상 저축하거나 큰 금액을 넣어야 하는 반면에, 주택연금은 본인 소유 부동산을 그저 담보로 제공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혹시 본인은 이와 관련된 선택을 위한 단계에 있나요? 그렇다면 제가 말씀드린 부분 외 추가로 정보를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특히 전문가 견해를 찾아보고 자문을 구하는 방법을 이용한다면 본인 상황에 적합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주택 연금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 조건
- 집을 소유한 사람
- 부부 중 1명 이상 만 55세 이상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
- 부동산 공시가격 9억 원 이하 주택(다주택자 경우 합산 가격 기준)
해당 내용을 확인하시면서 체크할 포인트는 담보로 할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공시가격 9억 원 기준입니다. 이렇게 담보로 제공하는 방식은 다음과 같이 두 가지로 구분되는 점 참고로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방식은 신청하기 전 미리 생각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주택연금 수령하는 방법 3가지
수령하는 방법은 크게 정액형, 초기 증액형, 정기증가형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합니다. 각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한 한 가지 기준은 연금 총액은 동일하다는 것입니다.
- 정액형 : 평생 동일한 금액을 수령
- 초기 증액형 : 일정 기간은 정액형보다 큰 금액 수령, 이후 정액형보다 적은 금액 수령
- 정기 증가형 : 3년마다 4.5%씩 일정하게 증가한 금액을 수령하는 방법
이렇게 정리한 수령방법은 본인 성향에 맞추어 선택하면 됩니다. 만약 저라고 한다면, 매년 증가하는 물가 상승분을 고려해서 세 번째 방법인 정기 증가형을 선택할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요즘 확인되는 물가 상승률이 겁이 날 정도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무엇인가요?
압류 금지 계좌, 주택 연금 지킴이 통장(전용계좌)
신청을 하고 모든 것이 끝나기 전, 우리가 해야 할 것 중 하나는 '월지급금'을 수령하는 계좌를 등록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185만 원 이하 금액에 대해서 '주택연금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데, 이 통장은 '압류 금지'라는 효과가 있습니다.
- 개설 대상 : 주택 연금 신규 신청자 또는 기존에 이용 중인 고객
- 개설 절차 : 확인 서류 발급 → 통장 개설 → 수령 통장 등
예를 들어, 사업 실패 등 다양한 이유로 본인의 자산이 압류 당하는 상황에서도 해당 통장은 지켜낼 수 있는 것이죠. 즉, 생계유지를 위한 통장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연금 수령액이 185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일반 통장을 같이 개설해서 통장 두 가지 모두 월지급금 수령 계좌로 등록해야 한다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아파트를 담보로 해서 주택 연금을 수령하는 방법에 대해 개념 그 신청 자격 등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더 궁금하신 내용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이 알고 싶다면 해당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