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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수령할 수 없을 때? [등기 우편 가족 대리 수령], 필요한 서류 등 주의 사항

 우체국에서 우편을 등기로 보내는 이유는 받는 사람에게 실수 없이 잘 도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이러한 등기우편은 대리 수령할 수 있는데, 필요 서류 등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은 준비 사항과 제 경험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등기 우편을 보내는 것보다 받는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경우가 있을까요? 제가 경험했던 것들을 정리해 보면, 카드를 발급한 경우 또는 콘서트 티켓 우편 수령 등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한 것들을 주로 등기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이때, 본의 아니게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무엇을 미리 알고 준비하면 좋은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등기우편 대리 수령 관련 주의 사항

 앞서 말씀드렸듯이 카드를 발급해서 우편 수령하거나 콘서트 티켓을 수령하는 등 본인 확인이 꼭 필요한 경우 업체에서 등기 우편으로 제품을 송부하게 됩니다.

인터파크에서-받은-콘서트-티켓-등기우편물이며-개인정보는-가려져-있는-상태
인터파크-등기우편

 그렇게 하면 그 과정이 기록으로 남아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만큼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우편물을 받는 과정에서 확인 절차가 까다롭습니다.

 가족이 수령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준비

 우편물을 대리 수령하는 경우 일반적으로 가족이 대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서류는 명확한데요. 그것은 바로 "가족관계증명서" 그리고 본인 신분증이죠.
  • 본인 신분증
  •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은 보통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가족관계증명서는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당장 구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리 수령이 필요한 경우 담당 집배원에게 문의하여 준비 사항을 확인해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일반적인 민원서류 발급은 인터넷으로 쉽게 가능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만 하시면 발급하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생각되네요. 

 수령 지역 관련 변경은 대체로 어려움

 저는 집배원에게 사전 확인을 진행하지 않고 대리 수령을 했었습니다. 그렇다 보니, 약간의 시행착오가 있었는데요. 제목과 동일하게 "수령 지역 변경" 관련 문의였습니다.

 본래 집이 고층이고 엘리베이터가 고장 난 상태였기 때문에 배려한다고 약 1~2분 거리에 있는 카페에서 수령해도 된다고 문자를 했었죠. 하지만 등기우편을 처리하는 절차상 이러한 방법이 안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 참고하셔서 수령 지역을 처음 정할 때 확실히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내가 생각하는 등기 우편의 장단점

 등기 우편의 장단점은 명확합니다. 대부분 저와 동일하게 생각할 것 같은데요. 첫 번째로, 장점은 수취인 즉, 받는 사람에게 정확히 전달된다는 것입니다. 물론 집배원님마다 절차를 이행하는 수준은 다르겠지만 대체로 그렇다는 것이죠.

 반면에 단점으로 정확한 전달을 위해 대리 수령이 까다로우며 수령 시간과 장소를 맞추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수령해야 할 이틀 정도의 시간 동안 거주하게 될 장소를 미리 계획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집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본인이 회사에 있게 된다면 우편을 수령할 수 없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이유로 필요에 따라 집이 아닌 회사에서 수령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즉, 수령하고자 하는 장소, 사람 이 두 가지 모두가 중요한 것이죠.

 더 자세한 내용은 담당으로 지정된 집배원분께 사전에 연락을 통해 안내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크게 신경 안 쓰고 대응하다가 서로 피곤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등기 우편을 본인이 직접 수령할 수 없는 상황에서 대리 수령을 할 때 필요한 서류와 주의 사항 등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