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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 피싱 신고] 방법 소개, 자녀 사칭 문자 리뷰, 명의도용 계좌 개설 여부 확인 등 대처 방법 정리

 요즘 무서운 범죄 중 하나가 '보이스 피싱'인 것 같습니다. 해당 범죄는 문자 또는 전화로 가족과 지인을 사칭하며 상대에게 접근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미리 알고 대처하지 않으면 당할 수 있어, 관련 신고 방법 등 대처 방안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내 주변에서는 이런 일을 당할 사람이 없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저 또한, 가까운 사람이 이런 일을 겪었기 때문에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요. 미리 알고 대비한다면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이스 피싱 사고 사례 리뷰, 알고 대처하자

 해당 범죄는 사람들의 사회 활동 및 가정생활 등 개인 정보를 훔쳐 악의적으로 이용하는 형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를 더욱 믿지 못하게 만드는 영향을 끼치는 등 정말 악질적인데요. 그래서 그 행태를 미리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대응 방법입니다.

보이스피싱-참고-사진
보이스피싱-참고-사진

 보이스피싱 접근 방법도 여러 가지, 알고 대비하자

 저는 정말 짜증 나는 것 중 하나가 이 접근 방법입니다. 주변 지인 또는 국가 기관을 사칭하면서 접근하기 때문인데요. 이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사람" 또는 "기관"을 사칭한다는 뜻으로, 사회에 형성되어 있는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는 것을 의심으로 바꾸어 버리기 때문에 국가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두려운 것 중 하나는 부모님들에게 해당합니다. 자녀를 사칭하는 문자 또는 전화를 받는 것인데요. 부모님 입장에서, 자녀는 지극히 보호해야 할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범죄 피해를 입게 될 수 있습니다. 그중 알려져 있는 문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 "엄마(또는 아빠)~ 나 액정 깨져서 이 휴대폰으로 연락했어~"라고 하며 접근
  • 이후, 인증서 및 개인 정보를 빼내어 범죄 이용 

 이런 일들 때문에, 저는 사회를 경험하면 할수록 의심하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이러한 수법이 과학의 발전과 함께 같이 발전한다는 사실도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평소에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예방법은?

 흔히 알려져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서로에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을 2~3가지 준비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걱정과 두려움에 옳지 않은 선택을 하게 될 수 있죠. 그래서 제가 느끼고 생각한 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가족과 지인 등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연락 방법을 추가로 알아두기
  • 신뢰할 만한 기관에서 연락이 오더라도 나에게 피해가 가는 요구를 한다면, 직접 찾아가거나 호출하라고 요구하기(전화 또는 문자로 하지 말라고 말하기 등)
  • 보이스 피싱 대처 방법 및 명의 도용 대응 방법을 미리 숙지해두기



 이번 포스팅에서는 3번째 소개해 드린 대처 방법에 대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크게 나누어보면 1) 신고하기, 2) 명의 도용 여부 조회하기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보이스 피싱 피해 발생 시, 대처 방법은? 해야 할 것 간단 정리

 우리는 범죄에 당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은 분명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갑자기 피해 상황에 처하게 되는 경우, 곧바로 대응하고 최적의 대처를 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해당 피해 사실을 경찰청이나 금융감독원에 신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본인 명의로 불법적인 행위(금융, 휴대폰 등)가 발생했는지 알아보기를 추천드립니다. 아, 그전에 미리 준비해야 할 것은 '공동 인증서' 또는 '금융 인증서'이기 때문에 이 점 참고 바랍니다.

 개인정보 노출 사실을 등록하고 경찰청 및 금융감독원 신고하기

 일단 본인이 해당 범죄에 노출되었다면 비교적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었던 당신이라면 경찰청(112) 그리고 금융감독원(1332) 둘 모두에게 곧바로 신고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본인의 부모님(특히 전자기기를 잘 다루지 못하시는 분들)이 이러한 일을 겪게 된다면 많은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멀리서도 경찰에 신고한다면, 부모님께 경찰 분들의 지원을 받도록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신고할 때 제가 느꼈던 부분은 어느 하나의 기관에만 신고할 것이 아니라 둘 모두에게 신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비록 비슷한 업무처리를 하나 그 과정이 다릅니다. 그리고 본인의 문제를 여러 기관에서 도와주는 것이 물론 이득일 것입니다.
  • 경찰청 112번, 금융감독원 1332번 둘 다 전화해서 피해 상황 신고하기

 일단 신고하면, 본인 명의 관련 모든 금융 활동이 막히게 됩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은행을 찾아가서 공동 인증서를 만드는 작업을 우선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필요시 금융활동을 정지한 그날 갱신할 수 있습니다.
  1. 신고 완료 후 본인 명의 금융 활동 정지
  2. 하루 ~ 이틀 지난 후, 은행을 찾아가 해제 작업 진행(공동 인증서 신규로 만들기 등)

 명의도용 계좌 개설 여부 조회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가 본인의 금융 계좌를 건드리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 거액의 자금이 유출되거나 대출 상품 등 원하지 않는 상품을 가입해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래와 같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1.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www.payinfo.or.kr) 접속하기
  2. 주민번호 입력, 공동 인증서 로그인 및 휴대전화 본인 인증하기
  3. [내 계좌 한눈에], [내 카드 한눈에], [금융 정보 조회] 탭 각각 클릭 후, 확인

 관련 사이트 홈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붉은 박스가 쳐진 부분의 모든 항목을 찾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 금융과 크게 관련 있는 것은 [내 계좌 한눈에] ~ [금융 정보 조회] 탭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홈화면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홈화면

 명의도용 휴대전화 개설 여부 조회

 휴대전화 개설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은 위 계좌 개설 여부 확인 방법보다는 조금 간편합니다. 그 이유는 휴대전화 인증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인데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1.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명의도용방지서비스(www.msafer.or.kr) 접속하기
  2. 공동 인증서 또는 카카오 페이 인증 로그인
  3. '가입 사실 현황 조회 서비스' 탭 클릭하기
  4. 본인 명의로 개설된 휴대전화 개설 여부 확인하기
  5.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 즉시 이동통신사 등에 회선 해지 신청하고 명의도용 신고하기
  6. 해당 사항이 있는 경우, "가입 제한 서비스" 메뉴 클릭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 신규 개설 차단하기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명의도용방지서비스-홈화면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명의도용방지서비스-홈화면

 보시는 것처럼 붉은 박스를 한 부분을 클릭하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금까지 보이스 피싱 피해를 당했을 때 신고하는 방법과 명의 도용 계좌 및 휴대전화 개설 여부 확인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